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높은 품질의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실속형 '더 퍼스트 피자(The 1st Pizza)' 3종을 20일 선보인다.
한국 피자헛 김주현 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 퍼스트 피자는 맛도 1등, 가격도 1등 피자를 컨셉으로 온라인으로 간편하고 알뜰하게 피자헛 피자를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실속형으로 출시한 제품"이라며, "연말 연시를 앞두고 직장인, 대학생 등 알뜰파 고객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피자헛의 더 퍼스트 피자는 2015년 1월 31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한정 판매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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