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삶의 질과 풍성한 삶을 위해 음악을 가까이 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성인이 되어서 피아노에 대한 로망을 안고 있는 이들이 많다.
바로 눈높이에 맞춘 개인 레슨과 피아노를 통한 힐링을 할 수 있는 '피아노 다 카포'(원장 박주강 www.pianodacapo.com 042-253-7994, 대전시 중구 용두동)이다.
'다 카포'는 '처음으로' '처음부터 다시'라는 의미다. 성인이 되어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즐겁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네이밍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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