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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16일 창조경제 스마트뉴딜 실천연합(이하 창실련)과 아이들이게 미래 IT전문가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전남 신안군 임자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IoT 창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행사는 KT IT서포터즈와 창실련 관계자 및 전국대학생창업동아리연합 소속 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모형으로 제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제작 키트 '아두이노'를 활용한 IoT 교육을 진행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