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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또 용강동 인근에서도 수컷 멧돼지 1마리와 새끼 1마리가 출몰했다.
이어 오전에는 횡성공원 내에서 수컷 멧돼지 1마리가 출몰해 사살됐다.
이에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멧돼지는 기본적으로 온순한 성격이지만 외부 자극에 의해 예민해지며 특히 교미 미간인 11~12월에는 성질이 특히 난폭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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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완전 난리네 난리야", "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완전 공포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