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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왕초보도 자신있게 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11-14 10:57


미국, 영국 등 영어권 국가를 한번도 다녀온 적이 없는데 뛰어난 영어실력을 구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유학, 해외연수 등 사회에 나와서까지 끊임없이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영어에 자신 없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외국인과의 대화는 더욱 어렵고 무섭게만 느껴진다. 유학 또는 해외연수를 다니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영어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비결은 간단하다. 바로 실생활에서도 영어를 끊임없이 접하면서 자주 듣고 말하고 읽고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늘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영어스피킹의 경우 학원 또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혼자서 공부하기는 힘들다. 그리고 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발음교정도 중요하다. 발음교정을 위해서는 한국어와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

SBS 간판 프로그램 <스타킹>의 공인 영어 강사이자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동호의 과외선생님으로 활약 중인 박래미 강사를 기초영어회화 사이트 '야나두(http://www.yanadoo.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래미 강사님이 진행하는 '야나두 있보영(영어발음교정)'이라는 강의를 통해 기본적인 알파벳 발음을 익히고, 단어, 문장까지 발음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발음교정부터 기본 문장구조, 시제, 의문사 등 하나하나 지도함으로써 교정뿐만 아니라 문법수업도 병행하여 효과적으로 영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야나두의 대표강사 박래미 강사는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와 문법만 올바르게 사용할 줄 알고 발음교정만 제대로 된다면 회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금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는 이들이 있다면 스타 강사 박래미 강사를 통해 즐겁고 재미있는 영어회화 공부를 하는 게 어떨까?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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