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들은 잦은 목욕 보다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가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신생하의 경우 목욕 시간은 5분이 넘지 않게 신속하게 마무리 하는 것이 좋고 특히 민감한 피부에 직접 닿는 목욕용품을 선택할 때에는 어떤 성분을 사용한 제품인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천연 베타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목욕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호막을 형성하여 촉촉한 느낌도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에탄올, 색소, 향료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에서 실시한 스테로이드, 파라벤 성분 무검출 시험 성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목욕용품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atonb.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