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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커닝엄 할머니는 '탠덤 스카이다이빙'(Tandem skydiving·스카이다이빙 교관과 몸을 연결해 뛰어내리는 것) 방식으로 헬기에서 뛰어내렸다.
90세와 95세 생일 때도 스카이다이빙을 한 커닝엄 할머니는 벌써 이번이 세 번째로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전 7세 고손자에게 뽀뽀하는 등 여유를 보였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진짜 대단하다",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멋지다",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훌륭하세요",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존경스럽다",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건강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