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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에디션 베리에이션 캡슐 커피 3종 '헤이즐넛 디저트', '초콜릿 민트', '애플 크럼블'을 출시한다.
특히 베리에이션 캡슐 커피 3종은 강도 6의 커피로 40㎖ 에스프레소로 추출했을 때 가장 조화로운 맛을 내며, 따뜻한 우유를 더하면 더욱 부드럽고 향긋한 라테 마키아토가 된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커피 클래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캡슐 커피 기프트 세트를 선보인다. 청담동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부티크 내에 위치한 커피 체험관(CEC:Coffee Experiential Centre)에서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베리에이션 캡슐 커피를 활용한 다양한 밀크 레시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료 커피 클래스를 20일부터 한달 동안 진행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