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는 서울외국인학교(Seoul Foreign School, SFS)의 진로 개발 프로그램인 '디스커버리 위크 워크 익스피리언스(Discovery Week Work Experienc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고등학생들은 다양하고 실무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업무 적성 및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허벌라이프의 기업 문화를 알리고 우리 사회의 리더가 될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