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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손연재
이날 MC들은 손연재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1살 여성의 발이라고 보기엔 믿기지 않는 울퉁불퉁하고 멍이 든 발이 담겨 있었다.
이에 손연재는 "아무래도 체조를 하다보니 발 모양이 변형되기도 하고 발톱도 빠진다. 멀쩡히 남은 건 엄지와 검지 발톱 뿐이다"라고 말했다.
힐링캠프 손연재에 네티즌들은 "
힐링캠프 손연재 발 안타까워", "
힐링캠프 손연재 발 노력의 흔적", "
힐링캠프 손연재 발 체조 연습 때문에 이렇게 됐구나", "
힐링캠프 손연재 발 보니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이 생각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