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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해보험(www.aig.co.kr, 사장 스티븐 바넷)이 AIG 아시아태평양 본부가 선포한 '다양성 인식의 달'을 기념해 지난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자락길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한마음 등반 행사'를 실시했다.
AIG손해보험은 29일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 선수를 초청해 '일과 삶의 균형'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며, 11월 중에는 일과 가정생활 양립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해 탄력근무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