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를 이용해 여대생들에게 성관계를 제안하는 몰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실험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5명의 여대생이 부가티 베이런안에서의 성관계 제안을 받아들였고, 단 2명만이 거절했다.
실험을 기획한 안드레이가 한 여성에게 "한 30분 정도 시간을 주면 슈퍼카안에서 성관계를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그러자 이 여성은 "실제 당신 차가 맞냐?"고 물은 뒤 차에 올라탔다. 이후 실제가 아닌 실험 몰카라고 말해주자 여성은 당황해하며 사라졌다.
현재 이 동영상은 게시 이틀만에 1만6000 클릭을 기록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