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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한종갑 대표 외 임직원들이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켈로그 공장에서 세계 식량의 날 (World Food Day, 10월 16일)을 기념하여 켈로그의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켈로그는 전국 결식아동 및 어려운 가정에 켈로그 시리얼을 격려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켈로그가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Breakfast for Better Day' 캠페인은 전세계의 배고픔 그리고 영양 결핍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끼니를 제공하고자 시작되었다. 켈로그 글로벌에서는 오는 2016년까지 10억 인분의 시리얼 및 스낵을 결식 아동 및 가족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