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 공연장 사고, 주관사 이데일리TV 사과 "유가족에 진심어린 조의 표한다"
경기 판교 공연장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환풍구에서 추락한 27명 가운데 16명이 사망하고 5명은 중상, 6명은 경상이라고 전했다.
판교 공영장 추락 사고로 일부 중상자는 각기 수술이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주관사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하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사과에 누리꾼들은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사과했어",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사과, 가슴 아파",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사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사과문 올렸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