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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야외 공연장에는 입주기업 임직원 및 주민들을 위한 '제 1회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가 열려 걸그룹 포미닛이 공연중이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관람객들이 걸그룹 포미닛 공연을 보려고 인근 지하주차장 환풍구 위에 올라갔다가 뚜껑이 그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내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공연장에는 약 700여명이 모여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10-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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