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가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기간에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관을 운영한다.
미래부는 작년 12월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엔본부 내 설치한 '접근센터'의 홍보코너를 별도로 마련, 한국의 정보통신보조기기 글로벌 지원 사업 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0-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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