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SK텔레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피자를 50% 할인 판매한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미스터피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스터피자는 타 업계와의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님들께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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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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