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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대표 마원)가 한국 관광 수요 및 환승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14 진에어 아시아 로드쇼 투어' 캠페인을 일본 후쿠오카 JR하카타역 하카타구치 광장에서 10월 11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후쿠오카 캠페인은 기존 항공사의 역할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한국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환승 관광객 항공 수요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며 "11월에 예정된 상하이 지역 캠페인도 성공적으로 진행 및 마무리 함으로써 한국 방문 관광객 유치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