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영지버섯 발견
괴물 영지버섯을 구매한 다오 득 다오 씨는 남자 8명을 동원해 이를 캐내고 나서 차량으로 집까지 운반하는데 진땀을 흘렸다. 이는 무게가 220㎏, 길이는 1.7m의 초대형 크기다.
특히 이 괴물 영지 버섯은 모양이 두꺼비 형태여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지버섯은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중요한 전통 약재로 쓰이고 있으며, 조류인플루엔자(AI)와 심장질환, 간 질환은 물론 암 치료에도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불로초라 불리기도 한다.
괴물 영지버섯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
괴물 영지버섯 발견, 부르는 게 값이구나", "
괴물 영지버섯 발견, 크긴 정말 크다", "
괴물 영지버섯 발견, 진짜 초대형 버섯이네", "
괴물 영지버섯 발견, 저렇게 큰 버섯은 처음 본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