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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 자극 하는 오피스 레이디들의 아찔한 스타일링 노하우!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10-10 09:57


최근 드라마 속 능력있고 섹시한 오피스 레이디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이유리 분),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의 차강심(김현주 분)과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배지원 (장신영 분)등이 주목 받으며 비즈니스 우먼들에 대한 동경과 관심 또한 높아졌고 그들의 패션 스타일 또한 주목받고 있다.

성숙한 매력으로 남심을 자극하는 오피스 레이디들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배워보자.


사진 제공=퍼플 컬러 토트는 보르사루체(BORSALUCE)의 라인토트(Rhein Tote), 목걸이, 블랙 앤 화이트 투피스,그레이 재킷, 블루 투피스는 에스쏠레지아(S' SOLEZIA), 블랙 호보백은 보르사루체(BORSALUCE)의 스완호보(Swan Hobo)
도도하고 럭셔리한 오피스 룩

도도하고 럭셔리한 오피스 우먼으로 보이고 싶다면, 여성복 에스쏠레지아(S' SOLEZIA)에서 내놓은 블랙 앤 화이트 배색의 원피스에 주목하자. 단정한 실루엣의 H라인 원피스에 몸매를 따라 흐르는 듯한 곡선의 디자인은 몸매의 굴곡을 돋보이게 하며, 날씬해 보이게 하는 착시 효과를 준다. 여기에 그레이 재킷을 어깨 위에 무심히 툭 걸친다면 상체로 시선이 모아져 키가 한 층 커보일 것이다. 또한 화려한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고 세련된 디자인의 가방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면 고급스럽고 도도한 매력의 오피스 레이디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신뢰감 가는 미팅 룩

블루 컬러의 의상은 오피스 우먼으로서의 신뢰감을 부각 시킬 수 있다. 여성복 에스쏠레지아(S' SOLEZIA)의 블루와 블랙의 컬러 조화로 제작된 기하학 패턴의 투피스는 중요한 회의나 미팅 자리에서 상대방에게 유능하고 신뢰감가는 전문직 여성으로 어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웨이스트 라인을 따라 흐르는 셔링 장식은 여성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보르사루체(BORSALUCE)의 퍼플 컬러 라인토트(Rhein Tote) 가방을 착용한다면 성숙한 매력의 오피스 레이디로서 엣지있는 룩을 완성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한 편 이탈리아 감성의 핸드백 브랜드 보르사루체(BORSALUCE)에서는 멋과 가치를 중시하는 똑똑한 오피스 레이디들을 위한 실속 만점의 고급 가죽 핸드백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얇고 가벼운 최고급 가죽과 절제된 액세서리로 유행을 타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급스러워지는 보르사루체의 우아한 디자인은 현대 여성들의 삶을 보다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물들이며 오랜 시간을 함께 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초경량의 보르사루체(BORSALUCE) 가방은 비즈니스 여성들의 어깨를 한 결 가볍게 해 주어 몸과 마음까지 완벽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게해 줄 것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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