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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인 JTI코리아(대표 아나스타시오스 싯사스)가 'JTI 스모킹 라운지(JTI Smoking Lounge)' 개관식을 갖고, 영화제 기간 동안 JTI 스모킹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두레라움 광장)에 위치한 JTI 스모킹 라운지는 부산영화제 기간 동안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흡연실 방문객에게는 흡연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JTI 휴대용 재떨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JTI 스모킹 라운지는 만 19세 이상 흡연자만 이용 가능하다.
JTI코리아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면서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 및 영화들을 발견하고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