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www.bizeun.co.kr)'이 꿀찹쌀떡(1,500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빚은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출시한 차별화된 찹쌀떡"이라며, "찹쌀떡 고유의 쫄깃함과 견과가 들어간 꿀의 달콤함, 콩고물의 고소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1석 3조의 제품이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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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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