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에 공급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이 최고 84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강남에서 '푸르지오'의 입지를 다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청약결과에 대해 "주거여건이 뛰어난 강남권 재건축 단지인데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금융비용 부담까지 낮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청약 열기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0-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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