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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사람 얼굴을 닮은 염소가 수간으로 태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올가는 "이웃주민들은 기괴한 염소 모습에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게재했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혐의로 수간 논란을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비얄바의 가족은 "사람과 염소사이에서의 이종 교배는 불가능하다"며 "근거 없는 수간 의혹에 네티즌들이 극도로 공격적인 댓글로 비난을 퍼붓고 있다"고 밝히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10-03 15:01 | 최종수정 2014-10-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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