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주말 집중 정규종합반' 개강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4-10-02 13:27


해커스어학원이 '주말 집중 정규종합반'을 개강한다.
사진제공=해커스어학원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어학원(www.Hackers.co.kr)이 매주 토요일 집중 강의로 2개월 만에 목표 점수 달성을 보장하는 '주말 집중 정규종합반'을 개강한다.

해커스어학원의 '주말 집중 정규종합반(이하 주말집중반)'은 7월 기준 등록인원이 445명에 이를만큼 인기 강좌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대표스타강사인 김동영(토익RC 파트), 한승태(토익LC 파트)강사가 담당한다.

주말집중반은 수업이 없는 주중 동안 수강생이 스스로 예습, 복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과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데일리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게 할 예정이다. 월 2회 'RC Half test'를 갖고 약점 유형 파악 및 극복할 수 있는 맞춤 문제를 제공한다. 베스트셀러 1위의 해커스토익 교재와 부교재를 비롯해 강사가 직접 최근기출경향을 분석해 만든 문제풀이 감각 키우기 자료를 활용해 이론과 실전을 균형있게 준비할 수 있게 한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주말집중반은 평일 학원 수강이 어려웠던 대학생 및 취준생, 직장인 등의 수강생들이 해커스어학원 토익 스타강사의 알찬 강의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단 기간 내 원하는 목표점수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신 경향을 반영해서 영단기 등 타사와 차별화된 토익RC 테스트와 해커스토익 전문가들이 직접 분석한 맞춤문제로 취약 부분을 보완한다면 빠르게 목표 점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10월 토익 종합반 수강생 전원에게 토익RC Half test 를 통해 '나만을 위한 약점극복 맞춤문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나만을 위한 약점극복 맞춤문제'는 최신경향이 반영된 실력테스트인 토익RC Half test를 본 후 전문가들의 분석을 거쳐 전체 평균 및 학습자의 현재 위치, 취약점을 알려준다. 학습자에게 적합한 레벨과 취약부분 극복을 위한 맞춤 문제를 추가로 제공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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