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효72 촉촉 아기 보습 기획세트’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9-12 09:01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환절기 민감한 아기피부의 특별 보습을 책임질 '궁중비책 효72 촉촉 아기 보습 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론칭 5주년 기념으로 특별 제작된 '궁중비책 효72 촉촉 아기 보습 기획세트(38,000원)'는 아기 목욕에 순한 비누부터 집중 보습 크림, 오일까지 건조한 아기피부의 스킨케어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스페셜 보습케어 세트다. '멀티 내추럴 오일', '한방 보습 크림' 등 궁중비책 효72 집중 보습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방 유아 비누' 정품 2개가 추가 증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궁중비책 효72 멀티 내추럴 오일(155ml)'은 행인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99.8% 내추럴 오일 베이스로 아기 마사지부터 보습, 영양 공급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기능을 갖춘 아이템이다. 함께 구성된 '궁중비책 효72 한방 보습 크림(90ml)'은 쉐어버터 등 천연유래성분 90% 이상의 순한 발효 보습 크림으로 환절기 외출로 인해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아기 볼, 턱 등 국소부위에 집중보습효과를 줄 수 있다. 특히 이번 세트 구성은 단품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크림과 오일을 1:1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마사지에도 더욱 부드럽고,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

유아동 업계 1위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홍보 담당자는 "건조한 가을철 환절기 날씨로 인해 민감한 아기피부는 더 예민해져 자칫 아토피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이에 궁중비책에서는 민감한 아기피부의 집중보습 효과가 있는 스페셜 보습케어 제품을 브랜드에 대한 고객사랑에 보답하고자 합리적인 가격의 기획세트로 선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궁중비책 효72는 오지탕에 7가지 국내산 한방성분을 대나무통에 72시간 동안 발효시킨 특허등록된 한방 대통 발효 성분을 통해 태열, 피부건조증 등 민감한 아기 피부를 순하게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무첨가 안심처방 및 천연 유래 보습 성분을 함유하여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궁중비책 '효72 촉촉 아기 보습 기획세트'는 알로앤루, 알퐁소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