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치과대학, 약학대학과의 산학협동으로 탄생한 새로운 잇몸약 '인사돌플러스'를 출시했다.
동국제약 차경회 연구소장은 "잇몸건강을 선도하고 있는 제약회사로서 보다 효과적인 잇몸병 치료 및 관리를 위하여 장기간 연구를 진행해 왔다"며, "그 결과 잇몸 겉과 속까지 한번에 작용하는 잇몸약 '인사돌 플러스'를 개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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