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의 대한민국 No.1 피자 미스터피자가 이탈리안식 미트볼, 파스타, 치즈를 피자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신제품 '오솔레' 피자를 5일 출시한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가 28,500원, 라지 사이즈가 36,500원이다.
이탈리아 특유의 여성존중 이미지로 인기몰이 중인 '알베르토 몬디' 모델로 활용
미스터피자는 알베르토 몬디의 이미지가 'Ladies First' 원칙을 강조하는 미스터피자의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신제품 '오솔레'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알베르토 몬디와 호흡을 맞춘 '오솔레' 피자 광고는 5일부터 선보인다.
미스터피자 마케팅본부 김상호 이사는 "오솔레 피자는 정통 이탈리안 홈메이드 요리가 피자 한 판에 절묘하게 어우러져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미스터피자의 기대작"이라며, "이름부터 제품 모델까지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한 만큼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인기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오솔레' 피자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매장 방문식사 고객에게 오솔레 한 판 가격으로 △모짜렐라치즈토핑 추가 △치킨텐더&핫윙 △콜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를 판매한다. 배달 및 포장 고객에게는 10월 5일까지 오솔레 레귤러 가격에 라지 사이즈로 제공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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