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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파리·모기 살충제 1위 브랜드인 '홈키파·홈매트'가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펼친다.
'홈키파·홈매트'의 이준복 브랜드매니저는 "여름 늦더위가 길어지고 올해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가을에도 모기약을 찾는 소비자가 많은 것 같다"며 "9월이 되어서도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만큼 가을 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모기기피제를 충분히 구비해두어 안전한 가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