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카드 지갑은 브루노말리 대표 자재 '볼로냐 레더(BOLOGNA LEATHER)'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며 카드 및 명함지갑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색상 또한 메탈릭한 실버, 블루, 골드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루노말리의 2014 F/W 시즌 대표 제품 '팬시 O'는 이태리 볼로냐(BOLOGNA)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한 소재인 '볼로냐 레더(BOLOGNA LEATHER)'로 제작되어 최상급 가죽 위에 가방 장인의 기술력으로 실감나게 표현된 와일드한 텍스쳐가 특징이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추석 시즌 어떤 선물을 해야 할 지 고민이라면, 감각적인 디자인의 '팬시 O' 핸드백을 추천한다."며, "품격까지 갖춘 카드 지갑까지 세트로 소장할 수 있는 이벤트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