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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성능은 물론 가격까지 시원한 노트북 기획전을 연다.
SK플래닛 11번가(www.11st.co.kr)가 신학기를 맞아 가격 대비 높은 성능(가성비)을 갖춘 '신학기 노트북' 기획전을 9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삼성, LG, HP, 레노버 등 30여종의 인기 노트북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1번가는 제품에 따라 노트북 가방,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 쿨링패드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한, 삼성, KB국민, 현대카드로 결제 시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9월 6일까지)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8월 31일까지)을 제공한다.
11번가 이치훈 디지털 그룹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을 위해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노트북을 선별해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수업이나 과제 준비에 노트북을 많이 활용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저렴하게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