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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볼라 라이베리아 남성 실종
두크리 마마데는 선박기술자로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을 허락한 국립포항연구소와 대구국제공항지소는 부산시 보건정책과에 두크리 마마데의 국내 연락처와 주소 등을 전달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두크리 마마데가 자취를 감춰 검역 관리 담당자는 두크리 마마데를 만나지 못 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두크리 마마데가 정식 절차에 따라 입국했고 에볼라 바이러스 보균자라는 명확한 근거가 없어 가출 신고에 따른 수배로 그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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