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대표이사 나상균)은 53년 전통을 고수해 만든 '바른 참기름' 추석 선물 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르다 김선생의 '바른 참기름'은 참깨의 고소함을 유지시켜주는 53년 전통 방앗간 찜누름 방식으로 만들어져 정성을 더했다. 특히 국내산 통참깨 100%로 만들어져 이름처럼 믿을 수 있는 '바른 참기름'이다.
각 세트는 바른 김밥을 표방하는 바르다 김선생의 이미지에 어울리게 정성스럽고 세련된 패키지포장이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바른 참기름' 추석 선물 세트는 현재 사전 예약 판매 중이며, 21일(목)부터 전국 30여개 바르다 김선생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바르다 김선생 마케팅 담당자는 "바른 식재료 브랜드로 노력해 온 바른 김선생에서 정성을 들여 선보이는 선물 세트인 만큼 추석을 맞아 고소함을 살리는 전통 방식의 바른 참기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선물 세트 가격은 바른 참기름 세트1이 45,000원, 바른 참기름 세트2는 66,000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