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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강남 소재 클럽 '옥타곤'에서 오는 22일 밤 '코로나 리얼 라틴 파티(Corona Real Latin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파티에서는 라틴 댄스 중에서도 가장 정열적인 춤으로 꼽히는 바차타 댄스(Bachata Dance) 공연을 선보여 코로나 브랜드만의 열정과 즐거움을 표현할 계획이다.
코로나 관계자는 "막바지 여름을 즐기려는 클러버들을 위해 정열적이고 이국적인 '코로나 라틴 파티'를 준비했다"며, "'코로나 라틴 파티'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