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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브랜드 제키문이 매장 임대사업자를 찾는다. 12일 제키문에 따르면 임대사업자는 국내 대형 유통 업체 안에 입점한 제키문 매장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한편 제키문은 17년 된 쥬얼리 전문 브랜드다. 남대문 상권을 통한 제조·도매 사업에 집중하다가 2011년 경부터 본격적으로 대형 매장에 진출해 유통 판로를 넓히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8-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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