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실투자금 3천만원대 한정분양하는 비스타케이호텔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8-12 10:44


유네스코 3관왕,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등 잇단 관광 호재로 2013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085만명을 기록했고, 중국 시진핑주석 방한을 계기로 특히 중국인 부유층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올해는 1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도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꼽히는 서귀포지역은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가 개발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이타운, 항공우주박물관 등이 가깝고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서귀포혁신도시, 서귀포관광미항,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오션마리나시티 등이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일대 상권과 특급호텔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 증가추세에 힘입어 서귀포동에 분양하는 특급호텔 '비스타케이천지연'은 실투자 대비 연 수익 16%를 3년간 확정 지급하는 '수익안심보장제'로 수익형 호텔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중국전역에서 '윈덤RCI 제휴 비스타케이 호텔'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을 실시하여, 홍콩소재의 'GREATTIME'사에 '비스타케이천지연'의 100객실을 판매하여 40%의 가동률을 이미 확보한 상태이며, 북경소재의 'SUNSHIN 그룹'은 홍콩, 베이징, 상하이등에 '윈덤RCI 제휴 비스타케이호텔'객실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다.

'비스타케이천지연'은 객실이 준공되기 전에 호텔을 이용할 멤버쉽 회원을 미리 모집하는 호텔 멤버쉽 선 판매 마케팅방식을 최초로 도입하여, 투자자들의 수익을 보장하고 있으며, 제주에 분양중인 타 호텔처럼 준공후 여행사를 통해 저가로 방문객을 모집하여 호텔 운영을 시작하는 타 호텔운영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비스타케이천지연은 회원이 370만여명인 세계적 호텔ㆍ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2014년 2월에 계약을 맺어, 분양자들이 매년 14일의 무료숙박일수를 해외유명호텔과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국내의 어느 호텔에도 없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최대 하스피탈리티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자회사인 RCI 제휴로 인한 추가적인 장점은, 전 세계 100여국에 4,500개 이상 리조트와 호텔의 제휴 네트웍을 형성하고 있어서, 비스타케이호텔 계약자는 전 세계 유명 리조트와 호텔 무료 이용 특혜까지 누릴 수 있다.

골프선수 배상문, 영화배우 손호준, 가수 한영 외 유명 연예인들이 '윈덤RCI 제휴 비스타케이호텔' 멤버쉽에 가입하여 호텔에서 해당 연예인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외에 해외여행이나 출장이 많은 분들의 관심이 많은데, '비스타케이천지연'은 계약자에게는 연간 14일의 무료객실 이용 권리가 주어지는데, 이를 이용해 '비스타케이천지연'을 이용해도 되고, RCI제휴 해외 유명호텔을 이용해도 상관이 없다는 점이 '비스타케이천지연'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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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타 호텔은 무료숙박일수가 7일이거나 분양받은 호텔만을 이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반해, '비스타케이천지연'은 14일을 분양 받은 호텔뿐 아니라 해외까지 다양한 여행스케줄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비스타케이천지연' 호텔은 지하 2층~ 지상 10층 전용 12~34㎡의 11개 타입 228실로 구성되어 있다. 옥상 층에 서귀포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과 노천카페 등을 갖춘다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며 전용테라스와 매립형 파우더룸 등이 설치되고,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매립형 냉난방시스템, 냉장고, 금고 등이 마련된다.

제주 수익형 분양호텔 중 국내 최초로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3천만원대의 저렴한 실투자금으로 초기 부담을 최소화했고, 파격적 조건으로 회사보유분 한정세대 조건으로 특별 분양한다. 자금관리는 삼성, 교보, 흥국생명의 3개사가 출자하여 설립한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한다. (주)비스타케이는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고 있으며, 투자자에게는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2016년 1월 준공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양재전화국 사거리에 있다. 방문 예약시 제주특급호텔 2박3일 숙박권 특별증정 하고 있다. 방문예약: 02-3463-8125.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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