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http://www.lancome.co.kr)이 자외선 차단은 물론 도시 공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주름 개선과 미백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스마트 CC크림 '시티 미라클 CC크림(SPF 50/PA+++)'을 출시했다.
랑콤은 오염도가 심한 상하이와 뉴욕, 파리에 거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가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상하이 참가자의 95% 이상이 피부 탄력을 되찾은 것 같고 외부 공격요인으로부터 피부가 보호받는 느낌이라고 답했으며, 뉴욕 참가자의 78%는 피부가 숨을 쉬고 있는 느낌, 파리 참가자의 80% 이상이 피부가 건강하게 빛나며 하루 종일 보송하게 유지된다고 전했다.
시티 미라클 CC크림은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정리해주는 '차분한 CC'와 핑크빛으로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화사한 CC'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6만원 대(30ml)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