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 / www.keb.co.kr)은 하나SK카드(대표이사 정해붕 / www.hanaskcard.com)와 공동으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8월 만원의 써프라이즈」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의 고객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멀리 피서를 떠나기 힘든 분들에게는 도심속의 피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및 하나SK카드 마케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양사를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