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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FC서울 류승우
하지만 류승우는 고국에서 사인회에는 참석했지만, 피치에는 나서지 못한 채 벤치 신세를 졌다.
류승우는 지난 28일 4부리그팀 아레마니아 아헨과의 연습경기 도중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독일축구협회(DFB)는 류승우의 파울이 비신사적이었다고 판단,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레버쿠젠-FC서울 명단에는 손흥민(22) 외에도 류승우, 스테판 키슬링, 베른트 레노, 시몬 롤페스, 곤살로 카스트로 등 주축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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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FC서울 류승우, 고국 방문했는데 좀 조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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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