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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거리에 벌거벗은 남녀가 화끈한 행위예술을 선보였다.
이날 오후3시부터 개최된 행사는 뉴욕시와 '바디 페인팅 데이' 소송에서 승소한 기념으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남성과 여성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주요부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채 시민들과 함께 바디 페인팅 퍼포먼스를 즐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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