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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이 소비자에게 안전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기용품 안전 인증/시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제품 안전성 강화에 앞장선다.
한편, NS홈쇼핑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식품안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에 위치한 식품안전연구소는 2013년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가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