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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차 전문업체 티젠(대표 김종태)이 굿피플과 함께 해남 '천사의 집' 아이들을 돕기 위한 '차 한잔이 만드는 행복 캠페인'을 진행한다.
티젠 마케팅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캠페인에 작은 정성들이 모여서 큰 사랑으로 전달 할 수 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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