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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ykbnc.com)의 유아안전용품 브랜드 '세이프티퍼스트(Safety 1st)'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대용 유모차 '펩스(PEPS)'를 출시했다.
'펩스(PEPS)'유모차는 가벼운 외관과 달리 4.8㎏의 무게로 까다로운 자율안전확인 안전검사를 통과한 휴대용 유모차로 YKBnC 자사 쇼핑몰인 에스베이비몰(www.sbaby.co.kr)과 신세계몰을 비롯한 종합몰과 오픈마켓에서 판매한다. 유아용품 전문편집샵 '한토이' 경기도 광주, 경기도 여주, 경기도 동탄, 강원 춘전 등 4개 매장에서 직접 시현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은 7만2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