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디저트 연구소, ㈜씨작(Czak www.czak.co.kr, 대표이사 박인환)이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부드러운 치즈케익 3종을 출시했다.
바 형태인 소보루헤이즐넛 치즈스틱은 진한 크림치즈에 고소한 헤이즐넛과 달콤한 초코 소보루 베이스로 촉촉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한데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와 케익, 초콜릿, 치즈 등 'C'가 가진 의미의 도구로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콘셉트와 The beginning for you(당신을 위한 시작) 브랜드 슬로건을 가진 씨작은 현재 베이커리 사업부, 커피 사업부, 유통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커피와 베이커리, 디저트 등 각 파트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새롭고 독특한 디저트 메뉴를 연구?개발, 제조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 디저트 메뉴 컨설팅 및 납품도 진행하고 있다.
씨작의 디저트 메뉴 구입 및 납품 문의는 씨작 홈페이지(www.czak.co.kr)와 전화(031-926-7880)로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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