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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이더 써머스비(Somersby)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8월 31일까지 에버랜드 여름 축제인 '썸머 스플래쉬'에서 '써머스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효해 탄생된 애플사이더로 스파클링의 톡 쏘는 시원함이 상큼한 맛과 어우러져 가볍게 즐기기 좋은 주류다. 써머스비 관계자는 "도심을 떠나 자연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에버랜드 내 장미원에 이색적인 써머스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에버랜드썸 썸머 스플래쉬와 어우러져 애플사이더 써머스비로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