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오는 8월 31일까지 신제품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McSpicy Shanghai Deluxe)' 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의 가격은 단품은 5,000원,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의 가격은 6,200원이며, 오전 10 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에는 맥런치 세트 가격인 5,200 원에 만날 수 있다. 또한, 세트 메뉴에 300원을 추가하면 상큼한 과일 에이드 음료인 맥피즈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