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덥다고 자칫 피부 관리를 게을리하면 찬바람 불 때 크게 후회하게 된다. 한 여름은 여러모로 피부에 자극적인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쉽다. 강한 자외선에 기미 잡티 등이 생기기 쉽고, 땀 등으로 인해 모공도 커지기 쉽다.
소망화장품 RGII 프레스티지 EX 크림은 RGII만의 스킨 네트워크를 통해 느슨해지고 거칠어진 피부 근본을 탄탄하게 하여 입체적으로 빛나는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
|
"얼굴 주름개선이나 탄력, 안색 등은 어떻게 보면 다 연결된 듯하다"는 이씨는 이번 제품을 통해 전체적으로 세월의 흐름을 거슬러가는 듯한 경험이 하길 기대했다.
제품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은 '고급스럽다'는 것. 일단 여러모로 디테일까지 챙긴 듯한 패키지가 마음에 들었다. 한 여름엔 화장품 보관도 고민이 되곤 하는데, RGII 프레스티지 EX 크림은 '이중 포장' 상태로 유해성분의 접근을 최소화했다.
|
점도를 실험해봤다. "딱 적당했다"는 게 이씨의 평가. 사실 크림 중엔 지나치게 점도가 높아 얼굴에 발라도 겉도는 듯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지나치게 묽어서 세럼과 별 차이가 없는 제품도 이씨는 상대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다.
|
"크리미한 질감이 아주 부드럽지만, 딱 바르면 쫀쫀함이 느껴진다"는 이씨는 발림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스킨만 바른 뒤에 세럼 등 다른 제품은 건너뛰고 RGII 프레스티지 EX 크림만 발라줬다.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고, 상당히 오랫동안 수분력 등을 보존해줘 마음에 들었다"는 평가도 잊지 않았다. 아침에 바르면 오후 늦게까지도 피부가 촉촉함을 잃지 않고, 반대로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발라도 다음날 아침 세안 전까지도 피부가 '탱탱'한 듯한 느낌이 든다는 이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