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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www.sanghacheese.co.kr)가 지난 10일 '치즈, 요리가 되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주부 이희경 씨(40)는 "맛과 영양이 많은 치즈를 평소 아이들 간식, 남편 술 안주 등으로 자주 챙겨주고 있지만 이렇게 근사한 요리로 만들어줄 생각은 미처 못했었다"며 "치즈가 왜 몸에 좋은 지 확실히 알게 됐고 치즈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찾은 만큼 앞으로 가족들에게 자주 해줘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 상하치즈의 자연치즈는 무공해 지역인 전남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치즈 공장인 상하공장에서 국산 원유로 만들어져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상하치즈의 자연치즈 제품은 가공하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숙성시킨 고품격 까망베르 치즈, '치즈의 여왕'으로 불리며 아이들의 영양간식에 좋은 브리, 처음 치즈를 접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후레쉬 모짜렐라 등의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