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공산당 간부가 지하철에서 지하철에서 여성을 성추행 했다가 직장에서 쫓겨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장면은 맞은 편에 앉은 승객이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했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영상속 남성이 왕씨라는 것을 밝혀냈다.
왕씨는 잠결에 우연히 접촉한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했지만, 경찰이 영상을 보여주자 결국 자백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4-07-13 16: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