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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치의 예술, 17만원의 기쁨!' TV의 성능과 가격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슬림한 라파엘 24인치 LED TV는 신기한 제품이다. 생동감 넘친 화질, 잔상 없는 완벽한 화질, 친 환경 ECO절전의 첨단 상품이다. 또 USB2.0으로 사진, 음악, 동영상을 감상하는 전천후 TV다.
'24인치의 예술, 17만원의 기쁨!'을 기획했다. 이미 월드컵 특구기사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라파엘 24인치 LED TV를 17만9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 정상가인 24만9천 원에서 무려 30% 할인된 가격이다.
고효율 LED 백라이트 사용은 친환경과 절전효과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잔상 없는 선명한 화질의 비밀은 입력신호를 자동으로 표현하는 동적 명암비 3백만 대 1에 있다. 동영상이나 게임을 볼 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해 최고의 영상을 감상하게 해준다. 100분의 5초 응답속도는 스피드하고 다이내믹한 장면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시청자의 눈에 선물한다.
고정 종횡비 지원도 편안한 시청을 안내한다. 16:9의 와이드 해상도만을 지원하는 TV에서는 게임이나 영상 재생이 화면의 왜곡이 있다. 그러나 라파엘 TV는 16:9와 4:3 고정종횡비를 지원하기에 왜곡 없는 깨끗한 영상이 가능하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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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